주간 BEST 게임업계 1분기 실적 괜찮았다… '어닝 서프라... 크래프톤 '바부 루루핑'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업계 화두로 떠오른 경영 효율화 컴투스 그룹 '썸머 인턴십 지니어스' 6기 모집 한중 정상회담에 게임업계도 '촉각' 엔씨소프트 주가 강세에 이목 쏠려 크래프톤 AI·SW 직군 신입 채용 서브컬처 게임들 새 캐릭터 출시 경쟁 '치열' 넥슨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8%↓…전망치는 상회 컴투스 '스타시드' 흥행 전선에 '파란불 켜졌다 뉴스 이전 BEST 목록보기 뉴스 다음 BEST 목록보기
칼럼 게시글 검색 조건 설정 제목 내용 검색 게임뉴스 게시글 리스트 [사설] 트렌드 못 읽는 정부의 블록체인 게임 ...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하면서 블록체인 게임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주요 게임업체들이대부분 이사업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중에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업계 동요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게임업체들의 경우 블록체인 기반 플레이 투 언(P2E) 방식을 도입해 게임에서 얻은 특정재화를 암호 화폐로 교환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며 수익도 거둔다는 점이가장 큰 장점이다. 그런데 암호화폐 시장이 얼어 붙으면 이같은 수익이 감소하게 된다.전문가들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게임시장이 최근 크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점차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시장의 성격상 그 영향력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현재 국내에선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서비스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외국에선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게임을 통해 돈을 벌도록 하는 시스템 자체가 불법인 것이다.이에따라 게임을 개발해 놓고도 국내에선 서비스를 할 수 없고,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외국으로 게임을 들고 나가는 초라한 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이 시점에서 강"하고 싶은 것은 정부가 언제까지 그렇게 고고한 정책만 펼칠 것이냐는 것이다. 내용도속내도 알 수없는 그 고고한 정책때문에, 결국타이밍을 놓쳐 시장을 잃어버린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목도해 왔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세련되고 성숙한 정책을 내놓을 것인가.무엇보다 금전 또는 경품이 오고 간다고 한다면 왜 그렇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 대상 게임은 성인용인 경우다. 정부가 지나치게 성인용 게임에 대해프로텍트를 가하고 있다. 더군다나 외국에선 되는데 국내에선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만큼 우리 정부의 문화산업 정책이보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뜻이다.지난 2006년 터져 나온 '바다이야기 ' 사태도 실체를 들여다 보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운용 정책이 부실했기 때문에 터져 나온 인재였던 것이다. 이로 인한 결과가 어떠했는가. 국내 아케이드 게임산업이 완전 고사하고 말았다. 지금도 세계 아케이드 게임 시장은 꿋꿋이발전하고 있다. 이 틈을 타 중국 아케이드 게임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찾다 보니 게임만 잡은 것이다.블록체인 게임 장르는 미래 지향형 게임이다. 중국 등 경쟁국에서는 이 시장 육성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럼에도 우리 정부는 습관적으로 만들어낸 정책만 그대로 꺼내들고 있다. 관료주의의 틀이 딱 박혀 있는 것이다.시대에 뒤떨어진 규제 정책이 계속된다면황금알을 낳는 시장을 고스란히 경쟁국에 내줄 수 밖에 없다. 최근 콘텐츠진흥원이 내놓은 시장 "사에 따르면 국내 50대 이상의 성인 중 40% 이상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추세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정부는 게임에 대해 여전히 심한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게임은 청소년, 또는 일부 계층이 즐기는 놀이기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부정책 입안자들의 게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실한 시점이다. 그래야 게임이 바로 서고 산업입국을 실현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게임 시장을 우리 주도에 의해 키워 나갈 수 있다 할 것이다. 2022-06-24 [데스크칼럼] 넥슨의 아픈 손가락 옛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이는 자식들이 잘났든 못났든 상관없이 모두를 고루 사랑하... 2022-06-21 [사설] 어처구니없는 넥슨게임즈의 주가 팬데믹 시대에 큰 인기를 끌어온 게임주들이 올들어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팬덤을 쌓고 실적을 유지해 온 주요 게임업체들의 주가가 때 아닌 공매도 광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최근 코스닥 150에편입된 넥슨게임즈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렇다 할 악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공매도 바람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0일 코스닥150에 편입되기 이전까지약 2만5000원대를 유지했으나 지난10일 이후 계속 내리막 길을 달려 17일 이날 1만5950원에 장을 마감했다.넥슨게임즈는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합병해 탄생한 기업으로, 이들은 그간 많은 히트작을 시장에 안착 시킨 실력있는 기업이란 평을 들어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합병 이후 코스닥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는 것이다. 넥슨지티는2005년 온라인 FPS '서든어택 '을 만든 전설적인 기업이며, 넷게임즈는 모바일 RPG '히트(HIT) '와 모바일 MMORPG 'V4 '를 흥행시켜 주목을 받아왔다.이 회사는 기대작인모바일 MMORPG '히트2(HIT2) '를 올 하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히트 '의 IP를 계승한 후속작인 '히트2 '는 그간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그래픽과 기술력으로 MMORPG 장르로변신을 꾀하게 된다. 또 온라인 TPS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도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 기존 '프로젝트 D '로 불린 이 게임은 개성 있는 9명의 요원을 "합해 5대 5로 나눠 싸우는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알려졌다.이처럼 탄탄한 실적과 기대작들이 포진하고 있는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은 최근 한 두달 사이 급격히 악화된 글로벌 경제 환경 때문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 하지만 폭락세의 도화선이 되고 불을 지핀 결정적인 배경은 광풍처럼 몰아닥친 넥슨 게임즈 주가에 대한 공매도 때문이란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역시 사정이 다르지 않지만, 넥슨 게임즈의 경우 제"업 그 것과는 차원이 다른 콘텐츠 업종이다. 나름 실적을 계산할 때에 적어도 한자리 수는 더 붙여줘야 하는 게 답이자 순리다. 그럼에도 게임을 비'한 콘텐츠 기업 주가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납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 지금 눈 앞에 빚어지고 있다.공매도 제도는 선진국 주가시스템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유지하고 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 공매도 제도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기업에는 그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다.넥슨게임즈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억울한 측면이 없잖은 건 확실하다. 하지만 이러한 주가 흐름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이 것 역시 시장의 반응인 것이다.그래도 콘텐츠 기업으로서 기본을 철저히 지켜 나간다면 시장 평가 역시 달라지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진정한 실력을 주라는 것이다. 넥슨게임즈가 이번 기회에시장에감동을 한번 보여줬으면 한다. 이를테면 우린 이렇게 해냈다 하면서 당당한 메시지를 냈으면 하는 것이다. 2022-06-17 [모인의 게임의 법칙] 게임업계의 악전고투…이... 게임업계가 올들어 악전고투하고 있다. 올상반기 실적도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성급한 전망일 수 있겠... 2022-06-13 [기자25시] 제도권 게임업계와 소통 강화해야 "게임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장관이 언제쯤 업계 소통에 나설지 지켜보고 있다."최근 업계 한 관계자는 새 정부 출... 2022-06-12 [사설] OGN의 새 출발…기대반 우려반 그동안 CJ ENM에 둥지를 틀고 있던 게임 전문 방송국OGN이 오피지지(OP.GG)에 인수되면서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2000년 e스포츠 방송이란 다소 낯선 아이템을 가지고 케이블 방송계에 진입한 OGN은 e스포츠와 게임업계간 교량역을 수행하는 등 산업계에 적잖은 공을 세워왔다.그러나 특수한 아이템인 만큼 관련 콘텐츠 개발에도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대기업의 품을 떠나 전문업체로 둥지를 바꿔 튼 것도 다시 말하면 그만큼 e스포츠 시장이 어렵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오피지지측은 OGN인수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추가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기존 OGN의 주력 사업인 e스포츠 리그 방송 뿐아니라 게임, 가상현실(VR) 및 확장현실(AR) 등신기술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이는 등 면모를 일신하겠다는 것이다.20여년 전 '스타크래프트 '가 절정의 인기를 누릴 당시, OCN의 전신인 게임전문 케이블방송인 '온게임넷 '이 탄생했다. 이 방송사의 등장 이후 MBC게임 등 e스포츠 전문방송사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e스포츠 환경이 급격히 악화됐다. 게임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리그를 운영하고 방송까지 진행하면서 게임 전문방송사들의 입지를 흔들어버린 것이다.이러한 와중에 '온게임넷 '도 CJ ENM에 인수돼 'OGN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이번에오피지지에 피인수된 것이다.OGN은 이번 주주변경을 통해콘텐츠 전문 제작 사로 변신,온라인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업계 일각에서는 OGN의 영향력이 갈수록 줄어들자, 결국문을 닫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오피지지에 피인수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게 됐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에 취해 안주하지 말라는 것이다.주지하다시피 게임시장 환경은 예전과 크게 달라져 있다. 고민하지 않으면 놓치기 딱 맞는 산업구"다. 무엇이 정답이냐고 물어볼 만큼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게 작금의 게임업계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서 머물러선 절대 변화를 꾀할 수 없다는 것이다.과거엔 대기업 위주였다면 과감하게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 업 중심으로 무게 중심을 바꿀 필요도 있다. 따라서 지금 OCN에 던져진 명제는 환골탈태만이 살길이라는 점이다. 이같은 현실을 직시해야 안팎의 삭풍에도 견뎌내며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OCN은 명심했으면 한다. 2022-06-10 [사설] 구글이 채택한 외부 결제 퇴출… 유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통해 세계 모바일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이 지난 1일부터 국내에서도 '구글플레이 '마켓의 외부 결제 링크를 이용하는 모든 앱에 대해퇴출을 단행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국회는 구글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을 차단하기 위해이른바 '구글 갑질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을 제정해 통과 처리했다. 하지만 구글은 변칙적인 방식으로 이를 무력화시켜버렸다. 인앱 결제 외에 제3자 결제 방식이 있다며 외부 결제 방식을 자신들의 테이블에서 지워버린 것이다.문제는 제3자 결제방식도 수수료가 최대 26%에 달해 PG(결제대행업체)나 카드 수수료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부담이 증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수료 부담은 콘텐츠 구독료 인상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 피해로 전가되게 돼 있다.구글의 이같은 "치는 결국 소비자들의 부담을 늘리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웹툰, 웹소설, 음원, OTT(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들은 수수료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잇따라 요금인상을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게임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앱결제를 실시하고 있어이번 "치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결제방식 변경의 칼은 언제든 구글의 손에 쥐어져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안심하고 있을 처지가 못된다.구글은 외부 링크 결제 차단결정에 대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 강화 차원이라고 언급하고 있지만 관련업계에서는 아주 엉뚱한 주장이란반응이 지배적이다. 결국 구글이 협력업체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도록 해 놓고 쥐어 짜겠다는 것이다.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이건 한마디로 구글이란 기업의 전횡이자 횡포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해선 콘텐츠 기업들로부터 절대신뢰를 얻지 못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결제방식을 기업들이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특단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글이 아무리 글로벌 대표기업이라고 외친다 하더라도, 국제 사회와 기업들은 오로지 천민자본의 근성만을 드러낸 아주 천박한 기업이라고 밖에 평가 하지 않을 것이다. 대단한 유감이다. 2022-06-03 [데스크칼럼] 끝내 밀어붙인 테라의 부활 테라 권도형 대표가 주변의 많은 우려 속에도 끝내 테라의 부활을 고집했다. 지난 28일 '테라 2.0 '이라는 이름의 코인이 재 ... 2022-05-31 [기자25시] 블록체인 게임의 위기와 기회 최근 테라폼랩스의 암호화폐 테라 및 루나 사태로 인해 게임업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됐다. 주요 게임업체들을 비'해 다수의 ... 2022-05-29 [사설] 서비스 8주년 맞이한 컴투스 '서머너... 컴투스를 대표하는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 : 천공의 아레나 '가 내달 글로벌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다.이 작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당시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던 컴투스를 단숨에 일으켜 세웠다. 지난 2014년 7월에 선보인 이 게임은 처음부터 국내 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기획됐다. '서머너즈워 '는 2019년 글로벌 매출 2"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 게임을 통해 거둬들인 실적은 무려 3"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모바일게임 전문업체가 달성한 최고의 성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 등이 수"원대의 매출을 올리고는 있으나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판권(IP)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서머너즈워 '와의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다할 수 있겠다.이 작품은 게임빌에 인수되기 이전부터 개발이 시작됐고,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에 인수된 직후 서비스에 돌입했다. 결국 이 작품 하나로 컴투스는 게임빌을 뛰어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컴투스를 인수한 게임빌이 거꾸로 컴투스홀딩스로이름을 바꾼 것은 국내 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진 기업 브랜드를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 글로벌 서비스 8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갖는 등 붐업에 나서고 있다. 8년이 지난 지금까지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기세를 높이 살만 하다. 그러나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컴투스가 아직까지 이 작품을 능가하는 게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포스트 '서머너즈워 '의 개발과 성공은 컴투스가 안고 있는 고민이자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컴투스는 그동안 이 작품의 뒤를이을 게임들을 개발해 선보였으나 시장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다.여전히 '서머너즈 워 '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셈이다. 그러나 이를 극복해야 컴투스가 살수 있다. 반드시 '서머너즈 워 '를 능가하는 게임을 만들어내야 한다.모바일 게임으로는 유례가 없는, 말 그대로 긴 세월 기간 동안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아온 '서머너즈 워 '의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022-05-27 이전 페이지로 이동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페이지로 이동 기사배열책임자 : 이혜만기사배열 기본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