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디앤씨오브스톰은 웹툰/웹소설 국내 No.1 디앤씨미디어㈜ 최초의 자회사입니다.

디앤씨미디어㈜ IP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황제의 외동딸> , <이세계의 황비> <나혼자만 레벨업> 등 유명 IP를 게임화 하는 개발 사업과
해외 유명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한국에 서비스를 하는 게임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 아닌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경험과 함께 협업하고 그 속에서 성공/실패를 경험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토대삼아 더욱 발전하는 진취적인 생각을 하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디앤씨오브스톰은 끊임없는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750종 이상의 IP를 통해 국내 시장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의 도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든 도전에는 정답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전 속에 정답은 그 결과가 성공이냐? 실패이냐?가 아닌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며
여러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2018.01 - 법인 설립
2018.03 - [어검:팔황의 수호자] 한국 퍼블리싱 계약
2018.10 - [어검:팔황의 수호자] 한국 정식 서비스
2019.01 - [여신차원] 한국 퍼블리싱 계약
2019.01 - [묘수기] 한국 퍼블리싱 계약
2019.02 - [방주지령] 한국 퍼블리싱 계약

디앤씨오브스톰은 창의적이고 꿈을 꾸는 사람을 우선으로 합니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프로젝트의 결과에 관계없이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적인 모습을 갖춘 사람을 원합니다.

수평적인 회사 문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교류되고
더욱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욕심보다 전체의 화합과 함께 회사의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언제나 도전적이고 새로운 목표를 설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