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 랩스는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웹3 게임 생태계를 만드는 웹3 게이밍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최초로 중앙 서버 없이 사용자 간의 네트워크로 만든 MMO 게임인 ‘나인 크로니클’을 글로벌 시장에 퍼블리싱 하였으며, 2022년 6월 애니모카 브랜드가 주도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3,200만 달러(약 4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플라네타리움 랩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퍼블리싱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 그리고 수준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웹3 게임을 서비스하는데 필수적인 인프라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업성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과 운영 전략뿐만 아니라 게임에 최적화된 타깃 사용자를 선별하고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노하우 등을 전수하며, 블록체인 메인 넷을 구축하는 기술과 토큰과 NFT를 발행하고 거래하는 기술, 그리고 거버넌스 토큰을 통한 투표 기능 등의 기술을 제공합니다.

•2019년 프로젝트 론칭
•2020년 NCG 성공적 사전 판매
•2020년 Ubisoft/Hashed 파트너십
•2020년 메인넷 론칭
•2021년 API & Grant 펀드
•2021년 Staking & Play-to-Earn 포털
•2021년 Eth 브릿지, wNCG, IDO
•2021년 메인넷 2.0 w/Pos
•2021년 Mobile & Korea 공식 론칭
•2021년 NFTs
•2021년 NineChronicles 플랫폼 SDK
•2021년 길드 DAO
•2022년 8월 시리즈 A 투자 유치, 애니모카 브랜즈 주도로 크러스트 유니버스, 삼성넥스트, 위메이드로부터 3200만달러(약 415억원)

오늘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집요하게 노력하고, 새로 배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달성 가능한 목표보다, 도전적이고 위대한 목표를 설정합니다.
함께 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과정과 결과를 항상 공유합니다.
서로 건강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반복하면 견고해집니다.

어제의 결정이 오늘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틀렸음에 좌절하기 보다는, 주저 않고 다시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