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주)팬텀은,
<어비스리움> 개발총괄을 담당한 김상헌 대표이사와 <게임이망했다>, <중년기사 김봉식>을 개발총괄한 김동준 대표이사가
2019년 9월 공동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 스튜디오입니다.
현재 팬텀은 2019년 늦여름에 출시하여, 누적 다운로드 2천 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인 <펭귄의섬> 과,
2023년 8월 출시하여, 누적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 중인
팬텀은 작은 성공에 안주하기 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고를 향해 함께 달려갈, 야망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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