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7일 ‘디펜스 더비’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후 약 2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회사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이 작품은 타워 디펜스 게임에 치열한 심리전과 4인 PVP 배틀을 결합했다.
작품 출시는 내달 3일 이뤄지며 론칭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금화 2만개, 희귀 등급 영웅 카드 등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