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는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에 황금 유적과 뮤직 페스티벌 테마를 선보였다고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 5개를 추가했다. 또 테마 한정 패키지를 판매하며 휴양지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황금 유적 및 뮤직 페스티벌 테마의 휴양지 공유 이벤트도 개최한다. 페이스북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추첨을 통해 아이템 및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3000개 이상의 아이템을 통해 휴양지를 꾸미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평점 4.5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