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7일 모바일 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MMORPG와 배틀로얄의 재미를 결합한 게임으로 론칭 초반 구글 매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 중이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하이패스 시즌2 서버를 오픈했다. 해당 서버에서는 최고 등급 플세트가 장착된 고레벨 캐릭터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새 지역 세이트리아, 소울러너 3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보강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