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닉스(대표 강기완)는 17일 모바일 게임 ‘에루아사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내달 14일까지며 헝그리앱, 퀘스트마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작품은 100명 이상의 영웅을 "합해 모험과 레이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MMORPG다. 자신의 육성한 캐릭터들로 다른 유저의 영지를 약탈하는 토벌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 작품은 내달 15일 출시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