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솜(대표 송호진)은 8일 모바일 게임 ‘야생소녀’가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수집형 미소녀 RPG다. 출시 초반 원스토어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까지도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하며 안정적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6대륙 캠페인, 사이드 스토리, 1주년 기념 캐릭터 3종 등을 업데이트 한다.
이 외에도 이 회사는 1주년 맞이 돌반지 이벤트와 현물 이벤트 등을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