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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영원한 7일의 도시’ 새 신기사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3-11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11일 모바일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새 신기사를 선보였다.

추가된 신기사는 S급 이비, A급 란스다. 이 중 이비는 영속성 마법 법사로 작고 여린 소녀의 외형을 갖췄다. 관통효과를 발동시켜 패시브 효과를 누적시키고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란스는 강 속성 마법 법사다. 록 밴드의 남자 기타리스트라는 설정을 보유했다. 고리 모양의 음파와 강렬한 선율을 연주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각 캐릭터는 이벤트 특수틈새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날부터 2주간 용선 레이스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아사나, 웨이디, 뮤아 등의 각성이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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