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ㆍ김미선)는 13일 '리버스M' 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오픈 필드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MMORPG로 출시 후 급상승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또 태국 출시 일정에 맞춰 바자르 게이밍 팀, MMORPG 선수팀 등이 초청된 론칭 행사도 진행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ㆍ김미선)는 13일 '리버스M' 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오픈 필드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MMORPG로 출시 후 급상승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또 태국 출시 일정에 맞춰 바자르 게이밍 팀, MMORPG 선수팀 등이 초청된 론칭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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