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게임즈(대표 김문규)는 3일 모바일게임 ‘워쉽배틀 온라인’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실시간 서버 매칭 기반의 해양 밀리터리 액션 게임. 전 세계 시장에서 3000만 다운로드를&기록한 ‘워쉽배틀’의 후속작이다.
이 회사는 또 30여개 함선을 모아 함대를 구성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팀 당 5명씩 최대 10명이 참여 가능한 실시간 PvP ‘점령전’을 핵심 콘텐츠로 구현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