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플웍스(대표 김현)는 5일 모바일게임 ‘마이티 아톰: 브릭브레이커’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아톰’을 활용한 벽돌깨기 게임으로, 400여개 스테이지가 구현됐다. 모든 벽돌을 제거하거나 파워 라이트 점등, 몬스터 제거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펀플웍스(대표 김현)는 5일 모바일게임 ‘마이티 아톰: 브릭브레이커’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아톰’을 활용한 벽돌깨기 게임으로, 400여개 스테이지가 구현됐다. 모든 벽돌을 제거하거나 파워 라이트 점등, 몬스터 제거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