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코리아(대표 윤순직)는 최근 모바일 게임 ‘로스트아리아’의 원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작품은 마왕을 피해 도망친 여신의 분신들을 수호하며 모험을 펼치는 디펜스 게임이다. 또 이 작품은 전략적인 캐릭터 배치와 고유 스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작품은 앞서 사전예약에 25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몰렸다.
또&이 회사는 MBC 플러스와 공동 협력해 김선신 아나운서를 모델로 광고 촬영을 가졌다. 이와함께 추후 MBC 플러스와 함께 마케팅 협력을 위한 콜라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