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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은 30일 모바일게임 헬로키티 프렌즈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헬로키티 마이 멜로디 케로케로 케로피 등 산리오의 캐릭터를 활용한 퍼즐 게임으로, 같은 블록 두 개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수집을 비롯해 방 꾸미기 요소가 구현됐다.
한편 슈퍼어썸은 지난 2014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올해 럭키 스트라이크를 선보인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신작을 론칭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