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인터(대표 한성택)는 12일 온라인게임 겟앰프드에 액세서리 보급상자를 선보였다.
이 상자는 상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앞서 등장한 수백여개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빨간 망토 마신의 망토 라이트닝 디스크 등도 획득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새로운 챌린지 모드 비치 발리볼를 도입했다. 이 모드는 날아오는 공을 피하는 탄막 회피 형식의 기록 경쟁 미니게임이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