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25일까지 6일간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비공개 테스트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바른손이앤에이 산하 스튜디오8이 개발한 이 작품은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팬터지 세계관 MMORPG 온라인게임이다. 소환수 개념인 아스텔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딩 카드 요소가 결합된 수집 및 육성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첫 테스트에서는 5개 클래스 및 32개 아스텔이 공개됐다. 또 디펜스형 던전, 대규모 전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