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근)는 모바일 키펫브레이크를 브라질에 서비스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점을 두고 있는 퍼블리싱 업체인인 엔씨게임 앤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브라질 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게임 내 캐릭터인 키펫을 탈출시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캐릭터 퍼즐 게임이다. 여기에 작품 속 미니게임인 룰렛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