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4일 트라이톤소프트(대표 전홍준)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 소셜 RPG 퍼즐삼국에서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의 드래곤플라이트와 공동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수련의 장부터 2C 청주성 인공장군의 등장까지 4단계 미션을 성공하면 드래곤플라이트 캐시 아이템 및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오는 9일까지 모든 단계를 완료할 경우 최대 50개 수정과 1만 골드가 지급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