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6일 모바일 게임 ‘에브리타운’이 서비스 1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소셜 네트워크 요소를 갖춘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양한 꾸미기, 농장 육성 콘텐츠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에그타르트 가게, 향수 가게, 구름 정원 테마파크 등 4개의 새 건물과 한정 건축물 2개가 추가됐다. 또한 타이쿤 장르와 운영의 재미를 결합한 미니게임 팝업 레스토랑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대상 출석 이벤트를 펼친다. 또한 결제 "건 등을 충"한 유저에게 게임 굿즈 경품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