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1일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로그라이크형 던전 '시련의 전당'을 업데이트하고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
'시련의 전당'은 총 20층으로 구성된 1인 던전으로, 40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다. 각 층별 전투 목표를 달성하면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상위 층을 공략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던전에는 시즌마다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의 시련 3종이 등장한다. 첫 시즌에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와 대결하는 '데메테르의 시련', 여러 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를 모두 제압하는 '포세이돈의 시련', 강력한 단일 보스와 맞붙는 '헤라의 시련'을 선보인다.
각 층 공략에 성공하면 3가지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지정된 층에서는 일반 강화 대신 시즌별로 특수한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강화 효과를 전략적으로 조합해 상위 층에 도전할 수 있으며, 높은 층을 공략할수록 더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른 서버에서 성장과 경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버 이전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이며, 현재 서버에 보유한 계정 내 모든 캐릭터를 옮기는 '계정 이전'과 길드장·길드원이 함께 이동하는 '길드 이전'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