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0일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출품작 5개작을 발표했다.
올 지스타 출품작은 ▲PUBG ▲타래 :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 앤 잼 ▲템빨용사 등 5개작이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타이틀을 선보이고, 주요 신작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벡스코 제 1전시장 B2C관(1층 A03)에 부스에 마련한다. '크래프톤 나우'를 콘셉트로 대표 판권(IP)부터 신작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해 최신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의 의미를 더해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PUBG' IP를 위한 대규모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팬들과 만난다.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포토존과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출품작 중 하나인 '타래 :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동양 역사 속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6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저지하는 여정에 나선다. 지난 게임스컴에서는 사무라이 ㆍ 착호갑사 ㆍ 풍수사 3개 클래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투귀' 클래스를 첫 시연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를 중심에 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엄마의 흔적을 찾아 모험하며, 신비한 팔찌를 활용해 유년기 ㆍ 청소년기 ㆍ 청년기 ㆍ 노년기를 오가며 각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한다. 현장에서는 두 명의 유저가 힘을 합쳐 다양한 장애물을 돌파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협동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왈츠 앤 잼'은 길을 잃은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다 게임이다.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해치우며 사후세계의 비밀을 파헤친다. 올 12월 3일 글로벌 출시에 앞서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의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서 아이템 간 시너지를 살려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 시연을 통해 아이템을 합성, 배치하고 다양한 조합을 발견해 나가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