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2일 온라인게임 '리니지2'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로파이(Lo-Fi) 리믹스 앨범 '더 플레이리스트'를 발매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리니지2' OST중 주요 음악 9곡을 선정해 새로운 편곡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였다. 빌 브라운 ㆍ 제이미 크리스토퍼슨ㆍ 이논 주르 등이 작곡한 원곡을 NCSOUND 소속 작곡가들이 편곡했다.
특히 원곡의 멜로디와 정서를 유지하며 로파이의 편안한 리듬과 질감을 더해 게임 밖 일상적인 감상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앨범은 유튜브 멜론 지니 등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