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이달 16일 스팀을 통해 '컴 투 마이 파티'의 데모 2.0 버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윤심상에서 개발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게임이다. 1999년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생일파티를 개최하려는 소녀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도트 그래픽을 통한 완성도 높은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유저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공개한 데모에서의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연출과 대사를 다듬는 한편 미니 게임의 난도 및 편의성을 조정해 보다 매끄럽게 이야기가 전개되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