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 'FC 온라인' 종목 e스포츠 대회 개최
SOOP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DDP에서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넥슨의 'FC 온라인'을 종목으로 치러지는 e스포츠 대회다.
대회에는 기존 국제 대회 성적과 FC프로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된 글로벌 상위 12개팀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 규모는 30만 달러(한화 약 4억 68만원)다. 대회는 현장관람과 온라인 중계가 이뤄진다.
최근 'FC 온라인'의 인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까지 더해지며 날개를 달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작품을 종목으로 한 e스포츠 대회가 큰 반향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e스포츠 등을 통한 작품의 인기는 넥슨의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작품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핵심 작품의 견조한 인기가 부각될 것으로 분석된다.
'니엔텀 - 오퍼스제로'인디게임 '니엔텀 - 오퍼스제로' 글로벌 시장 도전
인디 게임 개발사 케세라게임즈가 오는 14일 스팀을 통해 '니엔텀 - 오퍼스제로(Op.ZERO)'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도전에 나선다.
이 작품은 2키 조작으로 노트를 타이밍에 맞춰 연주하는 방식의 리듬 게임이다. 지난해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됐으며, 이후 약 98%의 긍정 비율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는 등 호평을 받아왔다.
이 작품은 리듬 게임 뿐 아니라, 플랫포머 장르의 탐험을 비롯해 퍼즐 및 액션 등의 요소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를 통해 리듬 게임과 스토리 요소가 결합된 복합 장르의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리듬 게임 '칼파(KALPA)'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70만을 기록하는 등 그간 개발력을 인정 받아 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의견을 받으며 1년여 간 완성도를 높여온 끝에 이번 정식 버전을 내놓는 만큼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올 한해 세계 최고 팀을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월드 챔피언십'이 이달 16일 개막한다.
이번 '2026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최고의 팀으로 불리는 19개팀이 참가하는 LoL e스포츠 대회다. 이 대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개막한 뒤 텍사스 앨런을 거쳐 뉴욕 브루클린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2026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팀들은 젠지e스포츠(GEN), 한화생명e스포츠(HLE), T1, 디플러스 기아(DK)로 T1의 '페이커'(이상혁)를 비롯해 '월드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각 팀에 소속된 만큼,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2026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해, 우승 팀을 예상하는 월드 챔피언십 승부의 신 이벤트와 월드 챔피언십 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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