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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 CTO에 김지호 대표 영입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10-08

에어캡(대표 현지민)은 7일 김지호 A.I. 캔 토크 대표를 '아가타' 프로젝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김 CTO는 머드(MUD) 게임 '단군의 땅'과 웹게임 '아크메이지'의 개발 주축을 맡았던 인물이다. 엔씨 SK C&C 넷마블 5민랩 크래프톤 등에서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또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적용해 개발의 효율과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대해서도 도전을 꾸준히 해 왔다. 게임 시스템 설계와 기술 개발 전반에 대한 경험한 보유한 개발자로, 에어캡에서는 '아가타' 프로젝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CTO는 '아가타'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방향 수립, 게임 시스템 및 아키텍처 고도화, 개발 조직 및 프로세스 정비,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 강화 등 기술 전반을 총괄한다.

이 회사는 현재 '아가타 키우기'를 통해 아가타 IP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8일 새 서버 추가 오픈과 함께 성장 보상을 개편하는 등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향후 본편인 '아바타 오브 시뮬라크르 : 아가타'를 통해 IP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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