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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 '와룡 2' 내년 3월 발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9-18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내년 3월 4일 '와룡 2 : 윙즈 오브 엠버'를 발매한다.

이 작품은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팀 닌자에서 개발해 누적 유저 800만명을 넘어선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 : 폴른 다이너스티'를 잇는 신작이다. '와룡' 시리즈는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받아치기'를 활용한 공방일체의 무술 액션을 비롯해 '요마'가 준동하는 삼국지 전장 및 영걸들과의 만남 등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고전의 전설을 모티프로 한 '요마'가 등장하는 전란을 무대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후속작에서는 적벽을 노리는 조조를 격퇴하기 위해 손권군과 유비군이 협력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를 통해 '장판 전투' '적벽 전투' 등의 수많은 전장이 오픈 필드로 그려지며, 산에 세워진 성채나 숨겨진 거점 등 입체적인 전장을 공략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방일체의 전투 역시 한층 진화해 '황기'로 액션을 강화한 뒤 반격하는 등 더욱 아크로바틱하고 자극적인 전투가 펼쳐진다.

이 회사는 이달 30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PS)5 X박스 시리즈X|S 스팀 등을 통해 'α체험판'을 기간 한정 배포한다. 이를 통해 '장판'의 오픈 필드를 비롯해 최대 3명이 함께 싸우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체험판 완료 시 향후 장비 아이템 '봉추의 투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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