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판권(IP)를 활용한 쿠키런 카드 게임의 스타터 덱 '불멸의 불꽃'이 아마존에서 최근 발표한 '2026년 톱 100+ 토이' 목록 'TCG?콜렉터블?미니어처'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TCG 전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쿠키런 카드 게임이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스타터 덱 '불멸의 불꽃'이 비교적 낮은 가격대로 소비자 접근성을 보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북미에서 지난해 10월 부스터 팩 두 번째 세트 '영웅과 왕국의 시대' 출시와 함께 아마존에서 판매되기 시작됐으며, 현재 북미에서는 유통사 'ACD 디스트리뷰션'과 협업해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브시스터즈는 내달 2일 북미에서 열두 번째 부스터 팩 '페스티벌 아레나'를 출시하고, 8일부터 개최되는 '뉴욕 코믹콘'에 참가, 신규 부스터 팩과 함께 각종 TCG의 상품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