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주가가 자사주 매입 흐름에도 반등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1일 밸로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38%(60원) 내린 2464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보합세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오후 2시 40분께부터 힘이 빠지며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앞서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다 매수 전환했다. 반면 개인은 4거래일 간 매수세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신재명 밸로프 대표의 보유 주식수가 이전 대비 4000주 늘어난 252만 6212주로 변동됐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0.04%포인트(p) 증가한 25.77%를 차지하게 됐다. 신 대표는 앞서 9만 7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왔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도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과 자사주의 전량 소각을 완료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