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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함께하는 '오버워치' 축제 열기 '후끈'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22

넥슨이 '오버워치' 퍼블리싱을 기념한 대규모 유저 축제를 개막했다.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버워치'의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열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부터 이 작품의 국내 서비스를 맡아 분위기 전환을 꾀해 왔다. 기존 배틀넷 론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서비스를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게임 속 '부산' 맵을 현실 공간으로 재현하고, 개발진과 유저과 만나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왼쪽부터 블리자드의 월터 콩 라이브 게임ㆍ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애런켈러 게임 디렉터.

이날 행사에서 블리자드의 ▲월터 콩 라이브 게임ㆍ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켈러 게임 디렉터 등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개발 비화와 피드백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넥슨의 선승진 슈터본부장 성두현 블리자드 협력 프로젝트 프로듀서 안소정 퍼블리싱 디렉터 등이 함께하며 서비스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애런 켈러 디렉터는 "한국 유저는 초기부터 함께 해 온 중요한 팬층으로, 넥슨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유저들을 더 깊이 이해하며, 목소리 역시 더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월터 콩 부사장은 "오버워치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았지만 갈 길이 멀고, 더 알찬 10년을 만들기 위해 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듣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풀어 나갈 스토리도, 선보일 영웅도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한국 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이틀 간의 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심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e스포츠 선수로 활약한 '러너'와 '류제홍'이 팀장을 맡은 가운데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승부를 펼치는 크리에이터 매치가 열린다. 또한 코스프레 콘테스트 ㆍ성우 팬미팅 ㆍ 오버워치 월드컵(OWWC) 한국 대표팀 출정식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현장은 메카 기지 ㆍ사찰 ㆍ 부산 시내 ㆍ 부산역 타워 등 '부산' 맵의 주요 공간을 모티프로 조성됐다. 또 사격 ㆍ정비ㆍ수색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얻어 굿즈와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 맵 도심 거리를 모티프로 한 푸드트럭존이 조성돼 '디바의떡튀순' '겐지의 용검 닭강정' '정크랫의 폭탄 핫도그' 등 다양한 영웅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였다. 또 오브제를 활용한 '영웅 스트릿' 포토존 ㆍOWWC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하는 'OWWC 뷰잉존' ㆍ OWWC 선수들의 장비와 소품을 배치한 '락커룸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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