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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턴'에 새롭게 등장한 '루치아'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21

신규 실험체 '루치아' 소개 영상 - 이터널리턴 공식 채널

님블뉴런이 쿼터뷰 배틀로얄 작품인 '이터널리턴'에 90번째 신규 실험체 '루치아'를 추가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님블뉴런은 최근 '이터널리턴'에 신규 실험체 '루치아' 추가를 포함한 밸런스 패치 등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을 담은 12.2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이 실험체는 '총사와 구식 머스킷을 동경하는 소녀'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로, 저격총을 무기 타입으로 사용하는 스킬 딜러 역할군으로 출시됐다.

이번에도 팬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귀여운 외형과 함께 보라빛이 도는 전체적인 색감이 많은 유저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력적인 외모와는 달리 '루치아'의 스킬 구성은 다소 애매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루치아'의 핵심 운영 방식은 패시브 활용을 통한 높은 이동속도로 적에게 스킬을 명중시켜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다. '루치아'의 패시브 스킬인 '영애의 소양'은 적에게 스킬을 적중 시 표식을 남기고, 해당 적을 기본 공격할 시 공격 속도와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이밖에도 패시브 스킬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루치아'의 핵심 스킬인 E스킬과 R 스킬은 이러한 패시브 스킬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표식을 보유한 적에게 명중 시 E스킬인 '무엄하시네요!'는 재사용 대기 시간이 15%가 감소하며, 궁극기인 R스킬 '총사의 예법'은 표식을 재부여하는 동시에, 0.6초 동안 기절시킨다.

이처럼 원거리 스킬 딜러인 '루치아'는 군중 제어기를 포함해, 이동기와 이동속도 및 공격 속도가 함께 붙어있은 유틸성이 뛰어난 실험체로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유저들은 실제 플레이 이후 공통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생각보다 사거리가 짧다'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내달 12일에 시작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서킷 3'에서 새로운 실험체 '루치아'가 활약할 가능성에 대해 많은 팬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난 20일 스팀차트에 따르면 '이터널리턴'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2만7000여명 돌파했으며, '루치아' 소개 영상은 하루만에 5만 조회수 돌파 등 팬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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