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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글로벌 전장 열린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20

드림에이지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아시아 권역에서의 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선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최근 '아키텍트 : 랜드 오브 엑자일'의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글로벌 리전 서버'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아쿠아트리에서 개발한 MMORPG로, 지난해 10월 론칭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이 국내에서의 검증받은 흥행세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대만 · 홍콩 · 마카오를 비롯한 아시아 8개국 출시를 예고했으며, 현지 서비스를 위한 물밑 작업에 매진해왔다. 또 국내 유저들과의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리전 서버'까지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며 수요 파악에 나섰다. 향후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등의 이벤트를 선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리전 서버는 전 세계 유저들이 대거 합류하는 만큼 권역 간의 PvP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등 한층 더 활발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MMORPG의 핵심 재미인 대규모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키텍트' 대만 유튜브 채널 화면 일부.

이 회사는 글로벌 서비스 확대 뿐 아니라 국내의 라이브 서비스 내실 다지기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핵심 경쟁 콘텐츠인 '심연의 전장' 구역을 확장하고, 고레벨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이와 함께 코스튬과 팬텀 웨폰의 '돌파'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성장 요소를 확대했으며, 스크린샷 기능 및 커스터마이즈 프리셋 등의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 회사는 또한 오는 28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아키토크'를 갖고, 새로운 방향성과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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