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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시즌 12 '세일링' 내달 6일 오픈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7-29

내달 6일 시작될 시즌 12 '세일링' 소개 영상 - 이터널리턴 공식 채널

최근 님블뉴런은 '이터널 리턴' 새로운 시즌 12 '세일링'을 위한 프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이날 내달 6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시즌 '세일링'에 대한 작품 설명과 함께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예고, 주목을 끌었다.

먼저 님블뉴런은 대대적인 엔진 교체를 예고했다. 그래픽 옵션 범위를 넓혀, 이용자들의 환경에 따라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게임 로딩 구조를 개선해 로딩 시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유니티 6의 도입으로 기존 엔진보다 평균 프레임 상승, 최소 프레임 방어율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또 유저들이 그간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해 온 무기 스킬 개편을 예고했다. 이에따라 이에 따라 무기 스킬에도 실험체 스킬에 적용되던 다양한 부가 효과가 적용될 방침이다.

그러나 유저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주던 무기 스킬은 일부 수정된다. 현재 시야 차단 효과를 제공하던 연막 무기 스킬 대미지 등은 슬로우를 주는 스킬로 바뀐다. 톤파와 양손검 무기 스킬은 피해 감소 효과로 대체되며, 단검 무기 스킬은 은신 효과가 사라지고 각종 버프 효과만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발팀은 많은 무기 스킬이 한꺼번에 개편되는 만큼, 밸런스에 대한 우려 또한 예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찰 등을 통해 게임의 안정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님블뉴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즌 11이 진행되는 동안 월별 제재자수와 재범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언어 폭력 제재자가 트롤 유형으로 다시 제재를 받는 비율이 일반인 대비 12배 이상일 정도로 언어폭력 문제가 심각, 이에대한 추가적인 개선 방법 등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밝혔다.

이밖에도 ▲금지 구역 복원 시스템 ▲다중 크로노 스피어 ▲휴식 회복 메커니즘 변경 등 곧 펼쳐질 12시즌의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개발팀은 이날 지난 6월에 진행한 3주년 행사의 운영 미숙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들은 인원 예측과 동선 관리에 실패한 과실을 인정하며, 안전 관리 인원 확충 및 동선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유저들은 유니티 6 도입 및 여러 편의성 개선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점수 변동 폭을 임의로 증가시키는 '겜빗' 시스템 유지 방침에 대해서는 경쟁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기능이라며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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