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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철가면은 인과를 바꿀 핵심 인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6-16

왼쪽 부터 남기룡 미어캣게임즈 대표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

"하이델룬이 벌인 일로 인해 인류가 이미 멸망하고 모든 사건이 데이터화돼 방주에 보관된 상태입니다. 이 망가진 회차를 어떻게 '창세기전 파트2'까지 연결시킬 것인가가 코스모스 사가 시즌2의 주 내용인데, 이 인과를 바꿀 핵심 인물 중 하나가 철가면입니다."

최연규 미어캣게임즈 내러티브 디렉터는 16일 라인게임즈 사옥에서 이뤄진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2.5주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창세기전 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으로 미어캣게임즈가 개발, 라인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았다. 내달 7일 작품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새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인 철가면과 코스모스 사가 시즌2를 도입하며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이 중 철가면은 원작 '창세기전 시리즈'의 핵심 인물 중 하나다. 샤른호스트, 클라우제비츠 등 다양한 캐릭터로 등장해 많은 팬층을 보유했다. 회사측은 원작에서 철가면의 목소리를 맡았던 홍시우 성우와 샤른호스트역의 김혜성 성우를 더블 캐스팅하는 등 캐릭터 구현에 공을 들였다.

이러한 철가면이 코스모스 시즌2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작품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코스모스는 작품만의 오리지널 외전/IF 스토리인데, 이번 시즌2에선 방주 탈환 작전, 에러 코드들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펼쳐진다.

회사측은 내달 서비스 2.5주년 이후에도 하반기 중 ▲오차율 조율 관리국(가제) ▲상급 시즈 라이선스 이벤트 ▲신규유저 개선 시스템 ▲기사단 에러코드(가제) ▲그라테스 대회전(가제) ▲실기간 대회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올 하반기 서풍의 광시곡 정사 스토리 엔딩, 내년 상반기 멀티 엔딩에 나선다. 또 내년 상반기 중 템페스토 도입에 나서며, 하반기에는 '창세기전3' 파트 1을 선보인다.

내달 작품 서비스 2.5주년을 앞두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남기룡 미어캣게임즈 대표,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를 통해 들어 보았다.

- 새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로 '철가면'을 선택한 이유는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이하 최 디렉터) : 하이델룬이 벌인 일로 인해서 인류가 이미 멸망하고 모든 사건이 데이터화돼 방주에 보관된 상태다. 이 망가진 회차를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가 코스모스 시가 시즌2의 주 내용이다. 이 인과를 바꿀 핵심 인물 중 하나가 철가면이다.

-작품의 장기 흥행을 위한 신규 유저 모객은 어떻게 준비하는가

남기룡 대표(이하 남 대표) : 당면 목표는 원작의 스토리를 다시금 팬에게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 '창세기전' 팬층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젊은 분이 새로 IP를 접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해도 답을 내기 어려줬다. 고민한 끝에 기존 방향성을 더욱 완성도 있게 다듬어가면서 또 다른 방식으로 IP를 다각도로 어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철가면

- 새 콜라보 진행 계획이 있는가

남 대표 : 올해는 계획이 없다. 우선 '창세기전' 자체 내실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세기전' 세계관에 맞춰 녹여낼 만한 IP가 무엇인가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 이번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출시를 통해 기대하는 성과는

남 대표 : 새로운 아우터 원이 출시될 때마다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져 기쁠 따름이다. '창세기전3'의 주요 캐릭터인 철가면이 등장하는 만큼, '창세기전3'를 즐겼던 유저들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철가면은 어떤 스킬을 사용하는가

최 디렉터 : 이전 아우터 원인 하이델룬은 차원을 해킹하는 캐릭터로 말했는데, 이번 철가면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보유했다. 또 아수라파천무 스킬도 사용한다.

-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가 누적되고 있는데 복각 계획은

남 대표 : 새 아우터 원 출시마다 기존 아우터 원의 복각 및 상향 패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실시할 것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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