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30일 아마타게임즈와 협력, 플레이스테이션(PS)5 및 닌텐도 스위치 전용 '세이브 마이 스크랩' 발매에 나섰다.
이 작품은 1인 개발자 우니오 아누(Unio Anou)에서 선보인 퍼즐 어드벤처 게임 '픽스 마이 정크'를 다듬어 새롭게 출시하는 타이틀이다. 고장난 안드로이드를 수리하며 예상치 못한 기억을 마주하는 스토리를 픽셀 아트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원작에서의 개발 도구인 '티라노 빌더' 대신 유니티로 게임 엔진을 변경해 스팀 및 콘솔 등으로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이를 통해 원작 대비 해상도를 높이고 조작감도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새로운 대화 및 엔딩 등의 내용을 비롯해 갤러리 모드 등의 콘텐츠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