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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쟁점] 한국사 다룬 '임진왜란:조선의 반격' 테스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4-13

'임진왜란 : 조선의 반격'

'임진록' 개발 김태곤 디렉터 신작에 관심 집중

조이시티가 이달 17일까지 '임진왜란 : 조선의 반격'의 파이널 테스트를 갖고 최종 점검에 나선다.

이 작품은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에서 개발한 한국 역사 MMORPG다. '임진록' '거상' '군주 온라인' 등을 제작한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작은 이순신 권율 등의 실존 영웅과 화차, 대장군전 등의 병기를 조합한 전투를 구현했다. 특히 필드 공성전 및 해상전 등의 대규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냥과 채집으로 재료를 모아 물품을 제조하는 생활 콘텐츠를 비롯해 통합 거래소의 유저 활동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경제 생태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달 28일 이 작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번 테스트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의 서버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할 방침이다.

한국 역사 소재의 게임은 시장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만큼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높아진 기대치 만큼 역사적 사실의 고증을 비롯해 작품의 완성도까지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시선도 제기되고 있다.

'몬길' 유명 IP활용한 전투 액션 압권

넷마블은 오는 15일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출시한다. 이 작품은 '몬스터 길들이기'의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다.

이 작품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등이 주요 특징이다.

시장에서는 이 작품의 흥행 기대감을 높게 보고 있다. 처음 지스타를 통해 공개됐을 당시부터 유저들의 반향을 얻으며 큰 관심을 모았기 때문이다. 자체 IP를 활용한 만큼 실적 개선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함께 출시키로 했던 '솔: 인챈트'의 론칭이 6월로 지연된 만큼, 이 작품에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문화부 주최 e스포츠 대회, 3개 종목ㆍ19개 지역 참여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가 18일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크래프톤 넥슨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다.

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이며, 총 19개 지역 팀이 참가한다. 이 중 '배그 모바일'은 18일부터 19일사이 개막전, 'FC 모바일'은 내달 16일부터 17일 사이 개막전, '이터널 리턴'은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슈퍼워크 일정으로 개막전이 열린다.

이번 e스포츠 대회로 각 종목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각 종목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수여돼 e스포츠에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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