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엔씨 '리니지M' 리부트 월드로 새 바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3-17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새로운 플레이 환경인 '리부트 서버'를 통해 빠른 속도의 성장 재미를 극대화하는 등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니지M'의 실시간 방송 '인사이드M - 켄트의 하루'를 갖고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8일 '컨티뉴(ContiNew)'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레거시 서버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기존 유저들을 위한 '신성검사' 클래스 리부트와 '켄트' 공성전 개선, 신화 변신 '진 드래곤 슬레이어' 등의 업데이트를 이어간다.

켄트와 오렌 서버에서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통해 대량의 경험치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기사단의 장비 세트' 제작 지원과 함께 레벨 89까지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 참여 보상으로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가 제공되며, 이를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고 ▲영웅 등급 카드 상자 ▲지배석 ▲토템 강화석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도 준비돼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또 '신성검사' 클래스의 리부트 계획도 상세 소개했다. 특히 ▲대상을 지정해 활성화하면 스킬 및 투사체를 반사하는 '매직 미러' ▲대상을 자동으로 추격하도록 개선된 '세인트 체이서(디바인)' ▲대상의 성향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스킬 코스트가 변경되는 '인카네이션' 등의 스킬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켄트' 공성전의 세금 수익을 조정하는 등 리뉴얼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성전 진행 중 이용 가능한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일부를 세금으로 축적되도록 하고, '켄트' 내성 던전의 밸런스도 개선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5년여 만에 신화 등급 변신 '진 드래곤 슬레이어' 추가를 예고했다. 이밖에 ▲문양 시스템 ▲라스타바드 던전 ▲오림의 흔적 ▲던전 시간 충전 ▲장비 세공 등 다양한 콘텐츠의 개선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이상민 사업실장, 조재경 PD 등 개발 및 운영진이 출연해 유저들과 소통에 적극 나섰다. 또 게임 내 아이템이나 몬스터를 방송 현장에 구현하는 등 볼거리를 더하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