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24일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PS)5 및 닌텐도 스위치 전용 '엔더 매그놀리아 : 블룸 인 더 미스트' 패키지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바이너리헤이즈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탐색형 2D RPG다. 150만장의 판매량을 달성한 '엔더 릴리즈 : 콰이터스 오브 더 나이트'의 속편으로, 전작의 '죽음의 비' 재앙으로부터 수십 년 후 인공 생명체 호문쿨루스 폭주 탓에 쇠락해 가는 세상을 무대로 한다.
이번 신작은 장비, 유품, 아이템 등 수집 및 성장 요소가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30여개 동료의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또 난도 선택 시스템이 탑재돼 고난도에 도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손쉽게 스토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