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는 24일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도 바부 루루핑’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이 회사는 크래프톤의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이 작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게임으로 출산률저하로 인해 마법 소녀가 부"해진 가상의 대한민국으로 삼고 있다. 마이크 입력 장치에 육성으로 마법 주문을 외쳐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작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4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