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1일 ‘뮤오리진3’에 새 전직 클래스 나이트슬래셔를 선보였다.
나이트슬래셔는 마검사의 전직 클래스다. 검혼을 "정할 수 있는 호령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새 수집 콘텐츠 보물도 추가됐다. 마야 광산에서 마야 곡괭이와 탐지 큐브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0일까지 작품 접속 유저에게 대천사 무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지원하는 점핑 이벤트도 펼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뮤 온라인’에 새 사냥터 뒤틀린 칼루탄을 오픈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