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1일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스트라이커즈 1945’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게임으로 지난달 23일 국내 출시됐다.
이 회사는 작품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모든 서버에 1945개의 전투기 획득 기회와 1만 9450개의 보석을제공했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특별 패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