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얼리 액세스 어떻게?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얼리 액세스 관련 계획이 발표됐다. 바이 투 플레이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30시간 이상의 플레이 볼륨을 제공할 계획이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얼리 액세스 콘텐츠 및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아키에이지'의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로, 연내 얼리 액세스에 나설 예정이다.이 작품의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빛나는 해안, 황금의 폐허, 별자리 벌판 등 3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각 지역에는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가 마련됐으며 총 30시간 이상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격투, 야성, 마법, 철벽 등 4개의 클래스가 등장하며 각 클래스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같은 클래스라 하더라도 어떤 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따른 전투 재미를 느낄 수 있다.전투 외에도 탐험, 던전 모험, 레이드, 다른 유저와 PVP, 하우징, 제작, 무역, 컴퍼니 · 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회사측은 이 작품을 한 번 구매하면 별도 이용요금 없이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바이 투 플레이로 판매할 계획이다. 유저가 구매에 부담이 없도록 판매가를 얼리 액세스 기준 3만 6000원으로 책정했다.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클래스 성별의 제한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각 클래스에 3번째 무기를 도입, 편의성 개선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이 작품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품됐다. 이 행사는 스팀 출시를 앞둔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스팀의 연례행사인데, 첫날 톱 데모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글로벌 유저들의 눈도장을 바탕으로 얼리 액세스가 진행되면 작품의 흥행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