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M_그레이 입니다.

개발 PM 취업 컨설팅 및 상담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게임 개발 PM으로 취업을 희망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ZOOM을 통한 1:1 비대면 수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컨설팅 받으시는 분의 상황에 맞춰 진행하고 있으며
함께 공부하는 자리가 아닌 취업을 원하시는 분을 컨설팅 해드리는 것으로 유료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여러 학생을 컨설팅했지만 서류 통과 및 1차 면접까지 가지 못한 학생은 단 1명도 없었으며 대부분 중견기업 이상에 취업하였습니다.

오픈카톡으로 오시면 더욱 상세한 커리큘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01. 게임 업계의 이해
02. 게임의 이해
03. 게임 개발 기초
04. 프로젝트 관리 도구
05. 채용 지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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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이것만 하시면 취업 어렵지 않습니다.

- 수업을 듣고 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
- 수업한 내용을 추가로 찾아보고 공부한다.
- 과제를 성실하게 진행한다.
- 모르는 부분은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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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_ 그레이 소개

실무 경력은 15년 차 이며 현재 글로벌 대기업에서 PM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대기업에서 다양한 복지를 누리면서 선택적으로 재택과 사무실 근무를 하고 있지만
시작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옆 사람의 땀 냄새가 느껴질 만한 좁은 공간의 사무실에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사무실 간이침대에서 자면서 일했습니다.

일이 익숙해지니 그런 환경도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나쁘지 않았다기보다는 `그 환경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내가 갈 수 있을까?`
`내 주제에 이 정도 다니는 게 어디야….` 이런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친구들이나 또래를 보면서 부러운 마음이 계속해서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다니던 중 간이침대에서 자는 30대 중반의 동료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 후 내 모습이 저렇겠구나….`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그 길로 가지 않을 수 있는 거지?

그때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방향을 찾기 시작했고 해야 하는 것들을 하나씩 차근히 시작했습니다.
제가 저를 더 좋은 환경으로 이끌기 위해서 노력할 때 주변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을 해줬습니다.

- 네가?
- 그게 쉽니?
- 아무나 가냐?
- 넌 안돼, 우린 안돼

타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되는지 안 되는지 해봐야 아는 거죠.
그렇다고 극적으로 잘 풀린 건 아닙니다.
많은 도전을 했고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노하우를 쌓았고 전략도 갖추게 되었죠.

목표한 바를 이루고 나니 그동안에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옆에서 길만 잘 잡아 줬다면 목표를 이루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을 것입니다.
과거의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을 마주하며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될까요?”, “이게 가능할까요?”

그 학생들이 첫 출근 날짜를 받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게 되네요”, “제가 잘 할 수 있겠죠?”

그 학생들이 첫 출근 날짜를 받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게 되네요”, “제가 잘 할 수 있겠죠?”

그럼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된다고 말씀드렸었고 해내신 거죠”, “이미 잘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하실 거예요”

고민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방향을 못 찾으실 수도 있어요.
일단 한 걸음을 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 오픈 카톡으로 메시지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DQQ53y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