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UE등급 파이터를 선보였다.
UE 등급은 작품의 최상위 파이터 등급으로 애쉬 크림존, 카구라 마키, 무카이, 마가키 등 네 명이 포함된다. 팬텀 각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전투 능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스토리 모드 애쉬 사가도 도입됐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23’의 스토리를 작품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각 챕터를 클리어하고 시나리오 감상 및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