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는 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자율 전투 시스템을 선보였다.
자율 전투 시스템은 자동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10레벨 이상, 각 스테이지의 모든 클리어 "건을 달성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전투보다 10% 줄어든 보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폭풍을 부르는~ 미니 컴패니언의 습격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만우절 이벤트로 한정 오픈된 콘텐츠다. 또한 새 스킨 2개와 배경이 판매되며 천향의 히루메 외전 스토리가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