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는 2일 모바일 게임 ‘로맨싱 사가 리;유니버스’가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RPG다. 화려한 일러스트와 아기자기라한 도트 그래픽을 갖춰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미션을 완수하고 주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30일까지 접속하는 유저에게 추가 주얼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인기 한정 캐릭터들의 SS스타일을 다시 얻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ia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