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대표 "성원)는 2일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서비스 6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판권(IP)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강력한 함선을 제작하고 적군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한 ‘6인의 카리브해 이야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17분 14초 분량으로 핵심 제작진 5인과 유저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회사는 영상 댓글에 선장 번호를 남긴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