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모바일게임 '고양이와 스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4000만건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작품은 간단한 "작법과 귀여운 일러스트 등 힐링 요소가 인기를 얻은방치형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다운로드 3000만건 기록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 같은 수치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또 "리 시설 '마늘 다지기'와 휴식 시설 '캠프 파이어'를 비'해 새 고양이 '구름털 랙돌' 등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내달 2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왕관 코스튬'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