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13일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에 새 트레이너를 선보였다.
추가된 트레이너는 유나로 G포인트와 민첩 속성을 겸비했다. 이 캐릭터는 3루수 육성 및 샤이닝 엔젤스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때 높을 효율을 발휘한다. 이 캐릭터를 비'해 벨벳, 바스테트 등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전개된다.
이와 함께 26일까지 특정 포지션의 선수를 육성해 다른 구단과 대결을 펼치는 갤럭시컵이 오픈된다. 또한 25일까지 작품 접속 일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