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1일 모바일 게임 ‘레이븐’이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RPG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이달의 우수게임, 대한민국 게임대상 등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고대 등급 스톤을지원한다. 비탄의 신전에서 특수 임무를 완수하고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이 115에서 120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내달 30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찬란한 펫 뽑기권(신화), 축복의 가루, 신화 스톤 선택권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마구마구 2023 모바일’에 프로야구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